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가성비 TOP5 2022 - DIGITOY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가성비 TOP5 2022

     

    각 아이템의 소개에서 블루투스 이어폰 가격의 최저가 정보까지 포함되어있으니 상품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구매 시 주의할 점!

    1. 가격 선택에 대한 고민

    • 어차피 가성비 상품을 리뷰하는 페이지이기 때문에 모든 상품들이 가격에 구애가 없습니다.
    • 솔직히 5만원 이하의 상품들은 건망증 심하거나 자주 잃어버리시는 분들에게는 고가형은 사치!
    • 이어폰의 착용감이나 사운드적인 느낌은 개인마다 의견이 모두 다르답니다.
    • 소리 재생만 된다면 저가형의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구매를 추천합니다.

    2. 디자인에 대한 고민

    • 디자인은 개인 취항이 다양하게 나뉘지만 요즘엔 크게 오픈형 에어팟 및 커널형 버즈 스타일로 나뉩니다.
    • 보여주기 위한 디자인으로는 오픈형 스타일의 에어팟을 추천해드리지만 
    • 그래도 심플한 것이 좋으신 분들은 커널형의 갤럭시 버즈 스타일을 추천해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1. QCY T13 - 대륙의 실수! 가성비 갑!

    QCY T13 추천

     

     

    QCY T13의 주요 기능

    • 4 MIC - 4개의 마이크로 통화 소음 저감. ENC 소음저감 알고리즘.
    • Quick Chager - 이어폰 고속 충전. 충전 5분에 음악 감상 1시간.
    • 40 HOUR 긴 항속 시간 - 9600개의 틱톡 영상 시청 600곡 음악감상 20편 영화감상 가능.
    • 7.2mm 다이내믹 드라이브 스피커 - AAC/SBC 고행상도 디코더. 강력한 HIFI 사운드를 제공.
    • V5.1 블루투스 - 전송 속도는 물론 에너지 소비율이 낮아졌으며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을 실현.
    • 싱글 및 듀얼모드 - 좌우 독립으로 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

     

     

    2. 펭카 버즈 PB1004 - 심플 그 자체. 압도적인 성능!

    펭카버즈-PB1004
    삼성의 갤럭시 버즈와 비슷하다는 의견들이 대부분이죠.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느정도 디자인의 차이는 있습니다. 덕분에 식상할것 같은 디자인면에서 나름 대리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일수도...^^

    펄 텍스쳐로 마감되어 있는 케이스에는 앞면에 LED인디케이터가 있어 이어폰의 충전여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의 힌지부분은 부드러우면서 시크하게 닫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이어버드의 경우 외관 돌출부는 깔끔하면서 스타일리쉬한 유광처리로 되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31g의 가벼운 무게로 가볍고 손 안에 딱 잡히는 아담한 사이즈라 휴대성도 상당히 좋습니다.

    블루투스 연결시 안내해주는 한글 음성은 기계를 다루기 꺼려하는 나이대의 어른들에게 큰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IPX4등급의 생활방수 기능과 블루투스 5.1v 지원과 AAC코덱을 지원하는만큼 이어폰 본연의 기능인 사운드와 실용성에서도 크게 신경 쓴 부분이 느껴지네요.

     

     

    펭카 버즈 PB1004의 주요 기능

    • 31g의 초경량 - 케이스와 이어버드의 총중량이 인상적 이게도 3.5g밖에....
    • 6mm 드라이버 사운드 - 저음과 고음의 음역대를 마치 콘서트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사운드.
    • 외부 소음 감소 설계 - 주변의 소음을 억제해줘 통화 및 음악 감상을 더욱 몰입감 있게!
    • 압도적인 디자인 - 무광 펄 가공된 크래들, 선명한 반사광의 도금 코팅 이어버드 유닛.
    • 적정 수순의 배터리 - 한번 충전으로 최대 6시간 사용. 크래들 케이스 충전 시 2~3회 추가 충전이 가능합니다.
    • IPX4등급 방수 - 습기 또는 땀 으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단 물속에서는 힘들어요~
    • 유닛 및 케이스 별도 구매 - 유닛이나 케이스를 분실해도 단품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3. 펜톤 TSX 다이아팟 - 메이져급 성능과 디자인.

    펜톤 TSX 다이아팟
    애플과 삼성을 제외한 무선 이어폰 중 우수한 성능이라는 평가가 지배하고 있어 주변 분들에게 추천하기에도 좋고 학생분들의 선물용으로도 적합할 것 같습니다. 

    저가형 이어폰답게 제품구성이나 패키지는 심플하지만 케이스의 겉면은 무광 안쪽은 유광으로 겉면은 기스가 나더라도 안심이 될 것 같네요. 특히 각진 이어버드의 디자인이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하고 있네요!

    2,600mAh의 충전 베터리로 케이스의 크기 및 무게가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지만 어떻게 보면 충전 후 최대 40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는 부분에서 어느 정도 용서가 되는 부분입니다. ^^

    상품을 리뷰하며 혹했던 부분은 스마트폰과 연결된 상태에서 최대 40m까지 끊이지 않고 연결이 지속된다는 점이 다른 무선이어폰과의 차별점으로 볼 수 있겠네요.

    방수의 경우 비나 습기 또는 땀 같은 경우에 해당하며 물속에 빠지는 경우는 보상제외가 되는 부분도 참고해주세요~

     

     

    펜톤 TSX 다이아팟의 주요 기능

    • 블루투스 5.3v+EDR 탑재 - 최대 10시간 동안 먼 거리에서도 안정적이고 끊김 없이 음악 재생 가능
    • AAC 코덱 - 항공용 티타눔 다이내믹 드라이버로 풍부한 중저음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 게이밍 모드 - 게임 플레이 시 화면과 소리가 분리되는 현상이 줄어들고 반응과 실행 속도가 높아집니다.
    • 주변 소리 감지 기능 - 음악 감상 중에도 귀에서 이어폰을 빼지 않고 상대방과 원활한 대화가 가능합니다.
    • SMT안테나 탑재 - 전파가 방해받지 않는 공간에서 최대 40m까지 끊이지 않고 원활한 사용이 가능.
    • IPX7등급 방수 - 비 와 습기 또는 땀 으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단 물속에서는 힘들어요~

     

     

    4. 펭카 버즈 PB2004 - 시리즈 인기에 힘입어 출시!

    펭카버즈 - PB2004
    시리즈의 전통으로 36.4g 초경량의 무게를 자랑하는 펭카버즈의 두번째 시리즈 PB2004 입니다. 이전 시리즈와 같이 한글음성을 지원하며 엑티브 노이즈 캔슬링 ANC을 지원합니다.

    이전과 달라진 점이라면 PB1004의 경우 아담한 커널형의 디자인이었다면 애플의 에어팟과 같이 이어바가 추가되어 통화 품질에 좀더 중점을 둔 디자인입니다. 이어바는 에어팟에 비해 아담하게 짧은편입니다.

    PB1004에 비해 힌지의 묵직함이 더해져 케이스를 여 닫을때 안정감을 가져다주며 LED 인디케이터가 심플하게 정 중앙에 위치해있습니다.

    이어폰의 상단에 홈이 파인 부분을 터치했을때 '톡' 하는 소리와 함께 반응되며 터치 미스가 적어 정교한 터치 옵션 컨트롤이 가능해졌습니다.

    베터리 사용시간은 이어폰 단독 5시간 케이스포함 총 15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에 비해 사용 시간이 조금 짧은편에 속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치고는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는점! 정말 가격대비 너무 놀랍네요.

     

     

    펭카 버즈 PB2004의 주요 기능

    • 블루투스 5.1v 탑재 - 안정적이고 끊김 없이 음악 재생 가능합니다.
    • 10mm 드라이버 - 더욱 입체감 있는 사운드와 풍부한 베이스 사운드로 보다 현장감 있는 사운드.
    • 4가지 다채로운 컬러 - 퍼플, 화이트는 유광 네이비 블랙은 무광. 다양한 컬러만큼 소유욕도 12시 방향!
    • 4중 마이크 -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2개와 일반 마이크 2개로 지하철이나 공사현장 같은 70db 이상의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도 완벽에 가까운 의사전달이 가능합니다.
    • 빠른 페어링 - 크래들(덥게)을 열고 유닛을 귀에 꽂기도 전에 바로 연결되어 답답함을 줄여주었습니다.
    • 정전식 터치 페널 - 감압식이 아닌 정전식의 터치 컨트롤로 힘을 주어 누를 필요가 없으며 가벼운 터치만으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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